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스페라 머큐리 (문단 편집) === 요람의 별 === '''ゆりかごの星'''. 폴크강 습격 종료 이후 ~ 본편 1화 바로 전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는 공식 소설.[* 본편의 시리즈 구성 및 각본 담당인 [[오코우치 이치로]]가 집필했다.] 수성의 마녀 공식 홈페이지에서 [[https://g-witch.net/music/novel/|무료 공개]] 중이다. 프롤로그에서 간신히 수성으로 도망친 이후 에어리얼의 말에 따르면 프롤로그의 사건으로 인해 마녀라는 호칭으로 불리면서 멸시받는다고 한다. 또한 수성으로 도망쳐 온 이후 신분을 숨기고 미친 듯이 일하면서 어느 사이엔가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올라와 있다는 모양. 한번 수성을 떠날 때마다 오랫동안 집을 비웠기에 슬레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고 육아의 상당부분을 에어리얼이 담당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남편과 존경하는 은사, 친분이 있는 동료들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죽여버린 델링에게 원한을 품었는지 게임을 가장해 딸의 사격 실력을 늘린다던가 슬레타를 원수 델링의 딸의 약혼녀로 만들기 위해 GUND-ARM임이 발각되면 큰 일이 날 [[건담 에어리얼|에어리얼]]과 함께 학교에 보내는 등, 딸들을 복수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복수귀의 모습을 보여준다. 딸에게 "도망치면 하나를, 나아가면 두 개를 얻을 수 있다."란 말을 자주 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서 딸은 항상 이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쳤기에 딸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지만, 만약 그때 도망치지 않고 싸워서 승리했으면 어쩌면 남편의 목숨까지도 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단 후회를 담은 말인 것처럼 보인다.][* 다만 이 말 자체는 단순히 어릴적 주사를 싫어하던 슬레타를 달래주며 한 말이었다. 그리고 도망치지 않으면 설령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경험치라든가 타인의 평가라든가 따라오는 것이 많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슬레타의 대사로써 확인되었다. 개발자로서의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딸에게 가르쳐 준 듯하다. 이는 위대한 컴퓨터 과학자인 [[그레이스 호퍼#s-4|그레이스 호퍼]] 제독의 좌우명 "허락 받는 것보다 저질러놓고 사과하는 게 더 쉽다(It's much easier to apologize than it is to get permission.)."와 일맥상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